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문단 편집) === 라이벌리 === * 팀 자체가 그동안 뭔가 뚜렷한 팀 컬러를 보여주지 못해서 이렇다 할 라이벌이 없었다. 토에이 시절에는 [[치바 롯데 마린즈|도쿄 오리온즈]] 정도가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두 팀 다 바닥에서 헤매는 팀이라 자기 앞가림하기도 바빠서 라이벌까지 챙길 여력이 안 됐고, 오리온즈가 롯데에게 넘어가고 [[집시 롯데|일본 전국을 떠도는 신세]]가 되고서는 그나마 그런 라이벌 의식도 희석되었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사이타마로 이사오자 간토 지역의 팀이라는 배경으로 세이부를 라이벌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황금기 시절의 세이부와는 모든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아서 두 팀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그냥 혼자만의 희망사항에 가까웠다. 또 [[고라쿠엔 구장|같은]] [[도쿄 돔|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다는 이유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도 엮이려고 했으나 일단 그 홈구장의 세입자 신세인데다가 리그 자체가 달라서 시범경기 때를 제외하면 붙을 일이 거의 없었고, [[1981년 일본시리즈]]를 제외하면 일본시리즈에서도 맞붙지 못했다. 이후 홋카이도로 이전하게 되어 안 그래도 희미했던 라이벌 의식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이전 후 요미우리와의 일본시리즈를 두번 더 치렀지만 이미 그 때는 같은 홈구장을 쓰는 덕아웃 라이벌이 아닌 도쿄의 전국구 강팀 대 홋카이도를 연고로 하는 지역 팀의 대결구도가 돼서 딱히 라이벌전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태였다. * 현재 라이벌로 꼽으라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팀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본래 2000년대엔 닛폰햄이 파리그 최강팀이었으나, 호크스도 항상 닛폰햄의 자리를 위협하는 2인자 그룹에 있었고 2010년대 강팀으로 성장한 호크스가 급격히 치고 올라와 최강팀이 되며 2010년대 초중반에는 파이터즈와 파리그 우승을 두고 항상 다투는 사이가 되었기에 포스트시즌에서도 자주 맞붙어서 볼만한 승부를 연출하기도 했다. 게다가 NPB의 최북단 팀과 최남단 팀이자 각각 도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팀이라는 관계가 작용해서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닛폰햄 팬들은 소프트뱅크를 라이벌시 한다. 이건 소프트뱅크 팬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 전통의 라이벌인 세이부 다음으로 라이벌시하는 중이다. * 또 하나의 라이벌은 [[오릭스 버팔로스]]가 있는데, 악연보다는 7회 초 오릭스의 럭키 세븐 타임에 나오는 개그 멘트 때문. 이에 장난식 라이벌리로 치부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